영한의원 , '전신조정, 청혈·면역요법' 이용해 난치성질환 치료 선도
2008-04-14 16:49 2008-04-14 16:52

영한의원(www.young121.co.kr)의 최승영원장은 유명언론 매체에 인술의 소개가 많았고, 치료 잘하기로 소문이 많이 났으며, 한의학의 전신조정,청혈요법,면역요법을 이용해 질환을 근본적이고 뿌리채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영한의원의 한방치료는 기운을 북돋워주는 면역치료, 피를 맑게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청혈치료가 치료의 근간이기에 수술을 요하지 않는 대부분 질환은 한약치료 대상이 된다.

영한의원에서는 엄격한 식약청검사를 필한 규격의약품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으며 한약복약 전후의 간, 신장 등 혈액검사로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문특화된 주요 클리닉으로 역류성식도염, 생리불순, 불임 및 임신중 입덧, 만성염좌, 당뇨발, 코피, 포도막염, 만성결막염, 만성방광염 등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에 반복 발작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순수 한약 외용처방인 소염액을 이용하여 부작용 없고 신속한 소염치료를 실현시키고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합곡, 태충의 사관, 중완, 족삼리 등 경혈에 침구 시술을 하여 뭉친 기운인 체기를 빨리 풀어주고 양약의 위산중화제, 위산분비억제제에 해당하는 방향화습(芳香化濕) 약물 및 소도제(消導劑, 소화제), 열감을 해소시켜주는 청열(淸熱) 약물을 개인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기본방에 사용하여 좋은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

임신중 입덧에는 안전성이 확보된 사인, 두충 등 농약, 중금속 식약청검사를 엄격히 마친 규격의약품 한약재를 이용한 안태음(安胎飮)처방을 활용하여 즉각적인 입덧의 멈춤 및 산모와 아이의 건강한 발육을 지켜드리고 있다. 한약은 쥐에 실험하여 인체에 적용시키는 양약과 달리 사람이 수천년을 대를 이어 직접 복용하고 가장 안전한 약물만을 엄선하여 집대성한 체계이며 그중에서도 대를 이은 인체안전성이 확보된 핵심 한약재로 이루어진 안전한 처방이 임신중 한약처방으로서 건강한 임신생활 유지 후 건강한 정상 신장, 체중 아이의 출생, 성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다.

영한의원의 최승영원장은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치료율과 더불어 안전성이며,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여 규격의약품 한약재만으로 개개인에 꼭맞는 한약재와 용량을 엄격히 적용하여 처방을 구성하고 있다” 며 생명존중을 최우선시 함을 강조했다.

대부분 치료에 개인 체질 및 질환 상태에 맞춰 약재 하나하나와 용량을 엄격히 적용하여 처방하고 달인 개별 탕약치료를 원칙으로 하나 경제력이 허락지 않는 분을 위해 제약회사에서 기본한약처방을 달여 가루로 만들어 나온 과립제 및 의료보험적용 가루약을 구비하고도 있다.

양복에 비교할 때 과립제는 기성복, 탕약은 맞춤복으로 생각하면 되며 사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이기에 개인에 맞춘 탕약이 의도한 효과를 신속정확하게 볼 수 있으나, 과립제 및 의료보험적용 가루약도 필요한 분께 최대한 활용하여 질병악화 방지 및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고혈압, 만성가래 등에는 안전성이 확보된 농축환을 개발하여 경제성을 도모하고 있다.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과 침을 이용한 한방치료는 국제적으로 자부할 만한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양방의료에 고정된 의료정책과 언론홍보, 국민정서는 종종 탁월한 한방치료 기회를 외면해 국민건강 및 국가경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진단기술과 수술분야는 현대의료를 존중해야 할 것이고, 난치성 만성질환 및 건강증진에는 한방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방의 피부질환 치료는 양방의 면역력 억제와는 정반대인 면역력증강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치료도중 피부의 염증이 퍼지고 화농되며 가려울 수 있어 스테로이드에 익숙한 분들께 오치로 보일 수 있으나 양약의 부작용 및 약물의존성을 고려할 때 근본적인 무독성 치료임을 믿고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며 근본적 치료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한방치료에 대한 신뢰를 당부했다.

도움말-영한의원 최승영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