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 방치하면 실명 위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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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7-02 00:00 조회9,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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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2010-07-01 오후 4:27:00
포도막염의 발생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등에 의한 감염성 원인과 외상, 수술, 종양, 변성조직에 의한 면역반응 등의 비감염성 원인, 그 외 원인미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포도막염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실명까지 될 수 있는 위험한 병이기도 하다.
포도막염은 다양한 원인과 염증정도에 따라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표적인 증상으로 시력저하, 날파리증, 통증, 충혈, 눈물흘림, 눈부심 등이 있다.
포도막염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면역억제제나 먹는 전신성 스테로이드제가 주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먹는 전신성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약물이 포도막 조직에 충분히 도달하지 않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재발성 만성 후방형 포도막염(이하 재발성 포도막염) 환자의 경우 먹는 스테로이드 치료로도 상태를 호전시킬 수 없고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큰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양방과 달리 한방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개개인의 맞는 맞춤형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강남 영한의원의원 최승영 원장은 치료효과가 근본적인 질환을 엄선해 신속하고 분명한 치료효과를 나타내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만성염증전문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의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요법을 이용해 환자의 계통적 모든 질환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2~3년 이상 스테로이드 치료하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한 후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만성염증전문 강남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 치료 시 포도막염 증상은 좋아져도 백내장 수술 부위의 뿌연 혼탁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분이 대부분이기에 포도막염 진단 후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고, 백내장이 진행하여 수술에 이르기 전 한방치료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은 인생의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충고 한다.
영한의원의 최승영원장은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치료율과 더불어 안전성이며,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여 규격의약품 한약재만으로 개개인에 꼭맞는 한약재와 용량을 엄격히 적용하여 처방을 구성하고 있다” 며 생명존중을 최우선시 함을 강조했다.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과 침을 이용한 한방치료는 국제적으로 자부할 만한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양방의료에 고정된 의료정책과 언론홍보, 국민정서는 종종 탁월한 한방치료 기회를 외면해 국민건강 및 국가경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진단기술과 수술분야는 현대의료를 존중해야 할 것이고, 난치성 만성질환 및 건강증진에는 한방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원장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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