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한의원 한의사 보약장사인가?


1부
오늘의 주제 : 한의학의 첨단 치료분야

국민들이 잘 모르는 한의학 우수 치료분야


1. 지방간 등 간질환
한의학, 한약을 간에 나쁜 중금속 덩어리 정도로 몰아가는 안타까운 사회분위기도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일반 농산물 식품의 중금속 검사기준을 한의원·한방병원의 규격의약품 한약재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할 정도로 한방의료기관의 규격 한약재 안정성을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이처럼 한의원 규격 한약재는 어떤 식품이나 먹거리보다 중금속에 있어 청정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간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바도 실제 한의사의 정확한 처방 전후 GOT, GPT 등 간검사를 해보면 한약복용후 오히려 간수치가 떨어지거나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피부염, 안질환 등 만성 염증질환
아토피피부염·고질성 습진 등 만성 피부염, 베체트병 등 난치성 질환, 만성 결막염·포도막염 등 눈의 난치성 염증 질환에도 정확한 한약처방으로 스테로이드에 반응없는 경우에도 강력한 소염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아는 국민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염증이 가라앉으면 스테로이드 넣었어요? 라고 묻죠.


3. 코피, 비염 등 코질환과 감기
코피가 흐를때 병원에서 지지는 것 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어 코피를 계속 흘리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원기저하, 비정상 체질 열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이를 정상화하는 한달 정도 한약처방으로 코피가 멎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항원-항체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 등에 콧물이 멎다가 도로 흘러내려 치료되지 않는 질환이라는 인식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레르기비염의 효과적인 한약처방 한달 정도로 콧물이 말라버리고 정상 코점막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감기 한약의 우수성은 일본 규슈 보건복지대학 실험결과 신종플루에도 듣는 우수한 한약제제가 있음에도 양방 일변도의 의료체계로 언론에는 보도조차 되지않고 있지요.


4. 불임, 생리불순 등 여성 비뇨생식 질환
병원검사를 해보면 생식기에 별 이상이 없으면서 수년이상 불임이 지속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한약복용으로 한 두달 만에 바로 임신되는 경우들을 보게 됩니다. 또한 생리불순, 생리통에도 한약치료는 효과적이며, 요즘 수술들 많이 하시는 요실금이나 방광염의 경우에도 한약치료가 우수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근래 한의학을 폄하하는 사회분위기와 맞물려 임신중 한약복용을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병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천년 세대를 이은 임상 경험으로 임신중 입덧 등 한약처방은 안전하면서도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관절통·근육통, 소화불량, 두통의 침시술
발목, 손목이 삐었을 때 침을 떠올리는 경우는 많은 것 같은데,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 침시술의 우수함은 일부 아시는 분들만 잘 활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체기가 심한데 소화제에 내려가지 않고 지속될 때 침시술이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두통의 침시술은 최근 미국 듀크대에서도 아스피린보다 효과적이라고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한의학의 첨단 치료분야

한의학은 수천년을 우리 몸과 함께 해온 실증의학으로서, 그 우수한 가치와 안정성으로 최근에 의학서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동의보감이 등재되기도 했다.
한의학을 식품처럼 누구나 쉽게 먹으면 되는 보약이나 아픈데 콕콕 찔러맞는 침 정도로만 생각하게 된 데에는 일제시대의 한의학 말살정책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의학 본초서 등에 인체질환 전반에 걸친 감기약, 해열제, 변비약, 신경통약, 위장약, 이뇨제, 온열제, 대사촉진제, 구충제, 지혈약, 어혈약, 거담약, 신경안정약, 중풍치료예방약, 각성제, 보약, 지사약, 외용약 등이 다양하고 깊이있게 발달해 있어 우리 민족의 건강을 서민에서 궁중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와 함께 지켜온 것과 대조적으로 오히려 현대에 한의학이 크게 폄하되어 있는 안타까운 면이 있다.

한의학, 한약을 간 망가뜨리는 독약쯤으로 몰고가는 사회분위기도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스테로이드 등 양약으로 올라갔던 GOT, GPT 등 간수치나 콜레스테롤이 한약복용으로 떨어지고 정상화되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것은 독약으로 치부해버리는 부자를 썼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에 의한 정확한 처방은 일반인이 독약으로 부르는 부자를 한달간 처방할 때도 한달후 간검사를 해보면 간수치가 오히려 떨어지거나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에 양약, 한약을 써본후 의료를 불신하고 녹차목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총동원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정확한 진찰에 의한 정확한 한약처방으로 아토피피부염이나 원인불명의 피부염이 거의 부작용없이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베체트병, 크론병 등 원인불명의 난치성 질환에도 효과적인 소염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포도막염 등 눈의 난치성 염증질환에도 정확한 순수 한약처방으로 스테로이드 없이 염증이 가라않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실현시키고 있다.

코피의 경우 서양의학에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코피가 많이 흐르면 지지는 치료를 하고 다시 코피가 흘러나오는 경우들도 많다.
코피는 원기저하, 비정상 체질 열이 바탕원인인 경우가 많아 이를 교정해 주는 한약처방으로 잘 멎고 재발이 방지되는 한의학 최우수 치료분야에 해당되는 차이점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에도 서양의학 이론상으로 치료가 안되어야 하지만, 실제 한의학 치료를 해보면 한달 정도 한약처방에 콧물이 말라버리고 정상 코점막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감기, 독감의 경우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의 자향독감액 등 독감 한약이 신종플루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일본 규슈 보건복지대학의 실험결과 입증된 바 있다.

병원검사상 별 이상없는 불임, 생리불순, 생리통, 습관성유산, 요실금, 방광염 등 질환은 아랫배나 손발이 찬 냉체질,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가 바탕원인인 경우가 많아 이를 교정해주는 한약처방으로 수술없이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되는데 일방적으로 서양의학이나 수술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다년간의 불임에 한약처방으로 바로 임신이 되어도 운이 좋거나 신기한 현상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아버리는 사회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임신중에는 수천년 한의학 임상경험상 안전한 한약처방이 정립되어 있고 실제 본인을 비롯한 한의원장들 처방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삐끗했을 때 그 자리에 한번 맞아보는 것이 침치료라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물리치료, 진통제로 잘 낫지않고 지속되는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 침시술로 급속도로 좋아지는 경우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소화불량, 체기가 소화제로 풀리지 않을 때도 침시술로 바로 트림이 시원하게 나오면서 풀리는 경우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두통의 침시술은 거의 즉각적이며 강력하여 진통제에 듣지않거나 수십년 지속된 두통이 한번의 침시술로도 효과적으로 가라앉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